책제목 내가 미운 날
저 자 오승강
출 판 사 보리
청구기호 CH 811.8 오57내
책소개
<분교마을 아이들> 오승강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 지금은 도움반이라 불리는 특수학급 아이들과 생활하며 쓴 시 사십 편과, 일반 학급 아이들과 생활하며 쓴 시 스물한 편을 실었다. 서럽고 아플 때도 많지만 서로 돕고 어울릴 줄 아는 도움반 아이들과, 동생을 돌보고 집안일도 돕는 일반 학급 아이들의 모습이 꾸밈없이 담겨 있다. 장경혜 화가의 정겹고 아기자기한 연필 그림도 함께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