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목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2
저 자 박광수
출 판 사 걷는나무
청구기호 811.6 박15문
책소개 너무 서툴러서 전하지 못한 말, 내 상처만 신경 쓰느라 끝내 하지 못한 말들을 더 늦기 전에 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고른 시들은 읽는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그만큼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눈물과 웃음이 생생하게 담긴 박광수 특유의 일러스트도 함께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