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목 마치 마법처럼
저 자 박지영
출 판 사 조은세상
청구기호 813.7 박78마
책소개 지희. 삶의 행복을 보듬기 위해 문득 떠난 여행. 기차에서 내다보이는 풍경이 좋아 충동적으로 내린 역에서 그를 만났다. 우진. 돌아가신 아버지의 자취를 찾아 떠난 길. 우연 혹은 운명처럼 예정에 없던 역에서 내렸고 그곳에서 그녀를 보았다. 둘은 운명의 연결고리로 인해 그곳에서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