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목 수박 수영장
저 자 안녕달
출 판 사 창비
청구기호 유아813.8안194수
책소개 햇볕이 쨍쨍한 여름날, 커다랗고 시원한 수박에 들어가서 논다면? 한적한 시골 마을, 해마다 여름 햇볕이 한창 뜨거워지면 "수박 수영장"이 개장한다. 엄청나게 큰 수박이 "쩍" 하고 반으로 갈라지면 논일을 하던 아저씨들도, 고무줄놀이하던 아이들도, 빨래를 널던 아주머니들도 수박 수영장으로 달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