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톡 생각이 아하』는 조선일보에 연재 중인 ‘이미지로 생각해요’라는 글을 다듬어 모은 책이다. 명화를 소재로 하여,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한 ‘이미지 읽기’를 보여주고 있다. 명탐정처럼 명화를 샅샅이 관찰하고 추리해 보며, 예술가처럼 새로운 생각과 발상을 떠올리기도 하고, 작가처럼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등 다양하게 그림 보는 법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만의 해석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양한 분야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생각을 넓히는 지식 그림책으로 이루어진 「창비 호기심 그림책」 제3권 『째깍째깍 시간 박물관』. 이 시리즈는 7세 아이들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스스로 글자를 따라 책 속에 빠져들어 새로운 지적 탐험을 즐기도록 구성되어 있다. 사회, 역사, 문화, 과학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되, 한 가지 관점에서 풀기보다는 통합적 안목으로 설명한다.
아이들의 생활 습관을 바꿔주는 「저학년을 위한 좋은 습관 기르기」 제3권 『계획습관편 - 아홉살 지각대장』. 아이들이 시간을 아끼며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계획습관을 지닌 부지런한 어린이로 성장하도록 이끄는 기획 동화다. 아홉살 지각대장 슬기와 함께 계획캠프로 떠나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기쁨을 일깨워주고 있다. 특히 자신의 삶에 진정한 주인이 되도록 도전한다.
『책 읽기 싫은 사람 모두 모여라』는 책을 읽어야 하는 진짜 이유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설명한 책이다. 저자는 우리가 몰랐던, 혹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생각하지 않고 지내던 책에 대한 비밀과 그 비밀을 뒷받침하는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며 독서를 싫어하는 사람도 책이 좋아지게 만드는 비밀 50가지를 소개한다.
신기한 숫자 나라의 전쟁과 평화 이야기 『숫자 전쟁』. ‘뺄셈’이라는 숫자의 개념을 통해 화합과 평화, 자유를 표현한 그림책이다. 세상은 ‘뺄셈’으로 남을 깎아내리기보다는 ‘덧셈’으로 서로가 풍요로워져야 평화롭게 살 수 있다. 숫자로 경쟁하고 등수를 매기는 것보다 서로 다름이 다양하게 공존하고 화합할 때 작은 숫자들도 세상에서 가장 큰 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