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만큼이나 바쁘고 힘든 하루를 마친 아이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안아주면서 함께 울어주는, 그림책작가 서현의 두 번째 그림책이다. 저자 특유의 진귀한 상상력, 새로운 발상, 그리고 웃음과 익살과 유머가 버무려진 감정코칭을 다시 한 번 만난다. "쑥쑥 자라고 싶은 욕구"로 가득찬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상상이 현실이 되는 만족감을 체험하도록 이끌고 있다.
교양과 시사 어휘를 학습할 수 있는 책. 단순하게 하나의 어휘 뜻만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관되게 짝을 이루어 설명함으로써 하나의 어휘를 통해 어휘의 꼬리를 물도록 구성했다. 또한 자연스럽게 어휘를 몸에 익히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어휘 공부를 통하여 폭넓은 사고력과 생각의 깊이를 동시에 키워 주어 통섭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 책은 마트의 카트는 왜 크고 무거운지, 백화점에는 왜 창문이 없으며, 패스트푸드점 의자는 왜 딱딱한지 등 평소 아이들이 품었던 궁금증을 오롯이 담고 있다. 아이들이 경제를 외우기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형 마트, 편의점, 놀이공원, 극장 등 아이들에게 친근한 장소를 찾아가 경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자세하게 알아본다.
물 한 방울의 신비한 여행을 렌즈에 담았다. 물이 얼어 얼음이 되고, 증발하여 수증기가 되고, 그 수증기가 다시 물이 되는 눈으로 볼 수 없는 순환을 사진을 통해 확인하게 한다. 물 한 방울의 여행을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모세관 인력, 표면장력, 응결과 증발 등의 과학 개념을 익힐 수 있다.늘 움직이는 물을 사진으로 확대. 고정시켰을 뿐인데도 그 안에 담긴 자연의 신비로움에 대해서는 새삼 감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