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행동이 불쾌할 때, 용기를 내어 그 마음을 표현하는 법을
가르치는 책입니다. 용기를 내어 말하지 못하면 그 행동이 반복되고,
불쾌감과 불만은 계속 쌓여서 파올라처럼 일상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
게 된다는 점을 이야기합니다. 선뜻 말을 꺼내기 어렵더라도 주변에
도움을 청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동서남북 우리 땅 시리즈. 멀고도 가까운, 알지만 모르는 우리 땅 구
석구석에 숨은 사람들의 삶과 꿈을 동화 형식으로 풀어낸, 따뜻한 감
성이 살아 있는 어린이 정보 교양서. <마당을 나온 암탉>의 작가 황선
미가 한국전쟁과 분단이라는 현실을 작가 특유의 감성이 살아 있는 동
화로 구성해 아이들이 어렵거나 무겁지 않게 현실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
누리는 해야 할 일은 미루고, 재미있고 하고 싶은 일을 먼저 하는 미
루기 대장이다. 일기도 아침에 쓰고, 숙제도 아침에 하고, 학원도 가기
싫으면 미룬다. 누리의 미루기 습관 때문에 엄마도 덩달아 미루기 대
장이 되었고, 그 바람에 큰일을 겪게 되는데….
잘못된 미루기 습관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오늘의 일 중 어떤 일을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지 이야...
우리의 마음을 짓누르는 책가방 속의 책에서 잠시 벗어나 행복한 책읽
기를 해보도록 해보자. 책을 읽고 나서 어떤 맛인지 느껴보고, 그 맛
을 친구들과 함께 나누며, 내 손으로 직접 요리를 하듯 나의 생각을
글로 써서 다른 사람에게 맛을 보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 책을 읽고
깊이 생각한 후 아이들과 토론을 하고, 내 생각을 한 편의 글로 써 보
는 과정을 겪으면서 여러분의 정신은 한결 성숙해질 것이다.
출처가 고증된 46개의 고사성어와 그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관련 고
사성어 및 우리 속담 등도 두루 다뤄 고사성어를 보다 폭넓게 배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숫자가 들어가는 고사성어, 재미있는 고사성어, 얽
힌 이야기가 없어도 자주 쓰이는 고사성어 등 다양한 주제로 고사성어
를 알아봄으로써 고사성어를 가능한 많이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다른 어린이 미술책과 다르게 스스로 미술을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책이다. 미술사적인 지식도 필요하지만, 처음 만나는
미술작품을 대할 때 자신이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
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하다. 혼자 힘으로 생각하는 연습을 위해, 이 책
에서는 6개의 질문을 던지고 있다.
I need 시리즈 세 번째 책. 지구 온난화로 인해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
나는 재앙들과 지구 온난화의 원인, 그리고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
는 방법을 담아 삼박자를 고루 갖추었다. 그중에서도 작가는 이미 시
작된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는 실천 가능한 방법들을 아이들이 이
해하기 쉽게 조곤조곤 이야기해 주는 데 많은 공력을 기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