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칼데곳 영예도서로 선정된 판타지 그림책. 어미를 잃고 버려진 강아지 삼형제가 새로운 가정을 찾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완다 가그의 대표작으로, 유쾌한 줄거리, 부드럽고 풍부한 표현이 담긴 컬러 그림이 돋보인다. 꿈과 사랑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자신을 펼쳐나가는 어린 생명에 대한 격려와 애정이 깃들여 있다.
어린이들의 생각과 지혜를 키워 주는 그림책 시리즈. 3권에서는 떼를 쓰는 아이에게 떼를 쓰는 게 왜 바람직하지 않은지 가르침과 즐거움을 함께 전해 준다. 마음을 다스리는 게 어린아이에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떼를 쓰는 게 다른 사람은 물론 스스로에게도 얼마나 힘들고 소모적인 일인지 이야기한다.
숫자를 세고 쓰기 시작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시계 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만든 그림책. 아이들이 따라 읽으며 자연스러운 반복을 통해 시간 개념을 알게 한다. 단계별로 등장하는 캐릭터, 시계 바늘과 주고받는 놀이, 직접 참여하는 문제 맞히기 등을 통해 아이들은 시, 분 단위의 개념과 시계 보는 방법을 즐겁게 터득하게 된다.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 끝까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셔우드 홀, 의사로서 부유한 삶을 포기하고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을 위해 헌신했던 그의 삶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의 꿈을 실현시켜 나가는 도전 정신과 목표를 정하고 달성해 가는 구체적인 방법, 그리고 남을 돌아볼 줄 아는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동생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유쾌하고 감동으로 담은 동화. 다비드는 갓난아기인 동생 마리가 걸핏하면 울자 그만 다른 집으로 갔으면 하는 생각을 한다. 갓 태어난 마리는 다비드에겐 그저 새로운 아기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마리가 자라는 만큼 다비드의 마음속에는 동생 마리를 사랑하는 마음이 자란다. 이 책은 동생과 크고 작은 경험들을 함께 하며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이 싹트고, 결국 자연스럽게 가족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