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권의 동화로 읽는 그리스 신화. 그동안 토마스 벌핀치의 그리스 신화가 주종을 이루었던데 비해 그리스 사람인 지은이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가 직접 자신들의 신화를 연구하여 25년이란 긴 세월에 걸쳐 써낸 책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1222년에 설립되어 매 2년마다 어린이 책에 수여하고 있는 피에르 파올로 베르제리오상의 수상작이다.
서술.논술형 시험과도 통하는 스스로 묻고 스스로 깨닫는 철학책. 어렵고 딱딱한 철학 개념들을 말랑말랑하고 기발한 물음으로 표현하여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친숙한 일상의 예로써 쉽게 풀어 흥미를 이끌어 낸다. 또한 재치와 유머가 넘치는 만화풍의 그림이 책 읽는 재미를 더하고 생각의 범위를 넓혀 준다. 서양 철학사의 계보를 잇는 주요 철학자들의 사상을 다루고 있어 철학의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다.
글쓰기에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책으로, 각각의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주요 주제를 보여주고, 어떻게 책을 읽어 나가야 할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책 속에 숨겨진 역사 이야기를 <생각 더하기, 읽기 더하기>코너를 통해 정리했다. 더불어 논리적인 글쓰기와 체계적인 사고력을 갖추기 위해서 평소에 다양한 책을 읽고, 효과적으로 훈련 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네덜란드 황금연필상 특별상 수상작. 감자 10개쯤은 눈 깜짝할 새에 먹어치울 수 있는 꿀꿀이 먹보 아기 돼지 알렉스. 군것질을 하다 엄마에게 들킨 알렉스는 엄마의 잔소리를 뒤로 하고 냇가로 씻으러 가는 길에 그만 무시무시한 몬스터에게 잡혔다. 알렉스는 이 위기에서 어떻게 벗어날까?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을 수 있는 지혜와 아무리 큰 두려움에도 자신감을 잃지 않을 수 있는 용기와 놀라운 반전을 선사한다.
자신의 배를 애지중지하는 욕심쟁이 라신 아저씨 앞에 수수께끼투성이 괴물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을 담아낸 작품. 괴상하게 생겼지만 얌전하고 다정한 괴물의 이야기를 통해 괴물이라는 미지의 동물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깨뜨린다. 또한 반전을 통해 어른들의 탐욕과 허세를 특유의 익살과 풍자로 꼬집어 낸다.
자장자장 따스한 엄마의 자장가, 이마를 어루만져 주시는 할머니의 사랑, 이불과 같이 따스한 할아버지의 품안, 그리고 가만가만 아빠의 다정한 손길까지. 말썽꾸러기 동이를 사랑하는 가족의 모습을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 가족의 표정 하나 하나를 감각 있고 재치 있게 그려 낸 그림은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위장술’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을 생생히 전달하고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자연 생태 교육을 위한 책이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독특한 소재와 유아와 초등 저학년 대상이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내용으로 2008년 미국에서 출간하는 동시에 뉴욕 타임스와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등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