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이름을 처음 붙인 구이도 다레초부터 요즈음 가장 인기가 많은 랩까지 거의 모든 음악의 종류를 담은 책이다.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의 전통 클래식 음악부터 미국 흑인들의 일상생활에서 시작된 재즈와 블루스, R&B, 엘비스 프레슬리의 로큰롤 이야기, 그리고 힙합 문화의 대표인 랩까지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모든 음악의 탄생과 발전 과정이 담겨 있다.
1960년대의 화제작이자 1972년 모스크바 국제 도서전 은메달 수상작. 멋진 성의 주인이며 모든 권력과 부를 가진 왕. 하지만 다르다넬 왕은 하나씩 하나씩 가지고 있던 것들을 버리고 어디론가 떠난다. ‘왕은 왜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난 걸까? 그 뒤로 왕은 어떻게 됐을까? 어린이들은 왕의 선택을 보며 부와 가난, 소유와 버림, 성공과 행복의 관계 등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휘파람도 못 불고, 양말도 짝짝이로 신고, 운동 경기에 선수로 뽑히는 법이라고는 없는 내 친구 폴리. “아빠, 나 오늘 밤까지 세계 평화를 이룩해야 돼!” 라고 말하는 일곱 살배기 폴리의 상상력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코흘리개들의 장난 같지만, 그 속에는 인류의 평화라는 것도 결국 “우리 모두 어린아이가 되려는 노력들”이 모이고 쌓일 때 이루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멸종 위기의 반달곰을 되살리기 위한 과정을 섬세하게 기록한 SBS 자연다큐멘터리「자연으로 돌아간 반달가슴곰」시리즈 중 "자연으로 돌아간 반달가슴곰-모정"편을 각색해서 그림책으로 펴냈다. 다큐멘터리의 감동적인 내용을 그대로 살리고자 사실적인 묘사를 통해 따뜻한 그림으로 표현했고,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반달가슴곰에 대한 정보와 실제 사진을 실어 이해를 돕는다.
글쎄? 왜 그럴까? 시리즈. 어린이들이 평소에 궁금해하는 동물에 관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는 책. 이 책에서는 각 질문에 대해 바로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여러 가지 재미난 대답을 읽으며, 아이가 독창적인 답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 준다. 각 권의 끝에는 좀더 궁금해하는 아이들을 위해 엄마 아빠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각 문제에 대한 좀더 자세한 설명이 실려 있다.
조선시대 최고의 여성 상인 김만덕, 그녀는 어렵게 모은 막대한 양의 전 재산을 털어 기근에 시달리던 제주 백성을 구휼하였다. 이미 300년이나 앞서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현한 여인 <거상 김만덕>은 성공을 향해서만 달리는 세상, 경쟁만을 강조하여 많은 실패와 좌절의 벽이 눈앞에 놓여 있는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이 시대의 어린이들에게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