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보잘 것 없는 것에서 소중한 가치를 찾아내 놀라운 결과를 이뤄낸 17가지 성공 이야기를 담았다. 위인들의 일반적 이야기를 다룬 것이 아닌 인물들이 노력해야겠다고 마음먹게 된 시작, 그들의 인생을 바꿔준 가치 발견에 포커스를 맞춘 책이다. 누구나 갖고 있는 단점, 평범해 보이기만 하던 것들의 숨은 가치를 찾아내어 놀라운 성공을 거둔 이야기들은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소중한 꿈을 키워준다.
중국의 옛 이야기인 "씨앗"을 샬로트 드미 헌트 황이 ≪빈 화분≫이라는 제목으로 다시 썼으며 정직에 대한 깨달음을 주는 책. 긴 수염 왕은 후손이 없어 후계자가 될 사람들을 성으로 불러 씨앗을 하나씩 주며 여섯 달 후에 자신들이 키운 것을 가지고 오라고 말한다. 농부의 아들 잭은 씨앗을 받아 갖은 정성을 다해보지만 씨앗은 싹을 틔우지 못하는데….
밀리는 모자 가게 아저씨로부터 아주 특별한 모자를 선물 받는다. 이 모자는 모자를 쓰고 상상만 하면 모양과 색깔이 바뀌는 놀라운 모자이다. 케이크 가게 앞에서는 케이크 모자로, 꽃가게 앞에서는 꽃다발 모자로, 공원에서는 분수 모자로 상상하는 대로 변신을 하는 것이다. 어느덧 밀리의 모자는 집에 들어갈 수 없을 만큼 커지는데…….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만든 "지그재그 호기심 과학시리즈"
코끼리도 감정이 있고, 느낌을 그들만의 방법으로 표현할 줄 안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돕는다. 커다란 몸짓에서 나오는 행동과 넓적한 발바닥으로 멀리서 느껴지는 미세한 울림을 잡아 친구들이 말하는 이야기를 알아내는 코끼리의 대화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개한다.
감동한 장승이 거지로 변해 어려운 사건을 하나씩 해결해 줄때마다 백 냥씩 얻어 처녀 아버지를 구해 주는 이야기로 장승에 대해 친근감을 느끼게 한다. 반복되는 이야기에는 이야기를 끌고 가는 맛을 더해 가면서 이야기를 쉽게 기억하게 하는 효과가 있으며 인물의 성격과 감정 들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그림 또한 이야기 재미를 더한다. 한 폭의 수묵담채화를 본 듯한 잔잔함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마음의 문을 열고 변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감정 그림책. 유치원에 처음 가는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부끄러움을 느끼는 상황에 쉽게 감정을 이입하고 자연스럽게 감정을 해소시킬 수 있도록 엮었다. 작가는 자신의 전문적 경험을 충분히 살려, 밝고 경쾌한 리듬을 이끌어 냈으며 특히 부끄러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숨바꼭질을 통해 알기 쉽게 풀어낸 점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