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멕 문명부터 잉카, 아즈텍, 마야 문명까지,수만 년 전부터 아메리카 대륙을 지켜오던 수많은 부족들의 문화유산을 통해 신비한 고대 문명을 만날 수 있는 책. 인간과 동물,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가길 바라며 정성스레 꾸몄던 신들의 가면, 지위가 높은 사람들의 상징으로 쓰였던 아름다운 덮개, 부족을 하나로 잇기 위해 연주하던 악기, 적장의 머리뼈를 베어서 전쟁의 승리를 알리던 얼굴 미라 등 다양한 유물을 통해 지혜롭고, 조화로우며 때로는 잔인한 낯선 문명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