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네덜란드 실버브러시상 수상작. 작가가 100% 수작업으로, 재활용품만을 사용해 3년간 제작한, 높이 3미터, 너비 2미터, 100개가 넘는 방과 인형, 복도, 정원, 계단까지 갖춘 거대하고 섬세한 인형의 집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100편이 넘는 이야기 중에서 고민 끝에 엄선된 에피소드 19편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꼬마 생쥐 샘과 줄리아는 놀이와도 같은 일상 속에서 가족, 친척, 이웃들과 어울리며 문화, 예의, 배려를 배워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