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일기 예보와 생활, 물의 순환과 날씨 변화, 태양의 남중 고도와 계절, 지구 온난화 등의 날씨 지식과 그와 관련된 과학 원리가 모두 들어 있다. 기상청에서 근무하는 전문 저자의 집필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며, 날씨 현상이 이루어지는 과정이 담긴 상세한 자료 그림으로 심화된 과학 지식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전쟁’ 없는 평화로운 삶과 세상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이 떠오른다. 바로 모른 척하지 않고 전쟁이나 폭력의 반대편에 서서 최선을 다하는 것. 우리 모두가 이렇게 움직일 때에 평화는 우리 사이에 슬며시 자리 잡는 것인지도 모른다. 평화를 만든 솜씨 좋은 목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모두가 평화의 씨앗이 될 수 있음을 일깨우는 평화 그림책이다.
주인공인 화가 김씨 아저씨는 바로 작가 자신이다. 작가가 애지중지, 텃밭에서 채소를 길러 놓으면, 고라니가 와서 텃밭 채소를 먹어치워 버리는 소동을 두고 작가는 고라니 소동 이야기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서 자연 안에 더불어 사는 사람과 야생동물과의 관계에 대해 고민해 보기를 당부하고 있다.
우주여행을 자유롭게 하게 될 미래를 배경으로 우주 쓰레기 문제를 다룬 그림책이다.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근무하는 우주 청소부, 김우주의 안내로 우주쓰레기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그 피해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려 준다. 또한, 우주 쓰레기를 없애기 위해 애쓰고 있는 과학자들의 고민도 엿보게 된다.
참된 인성과 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성동화이다. 의사소통은 누리과정 중 5개 발달영역 중 하나로, 이야기를 따라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일 수 있게 도와준다. 특히 현실과 비현실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유아들에 공감하고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에피소드로 구성해 재미있게 읽고 이해할 수 있다.
2010 페어런츠 초이스 은상 수상작. 노는 것만 좋아하던 개구쟁이 뭉치가 우연히 만난 노란 새에게 글을 배우고 책을 읽게 된다는 이야기가 작가 특유의 달콤한 위트와 함께 펼쳐진다. 열정적으로 포기하지 않고 동기부여를 해주는 노란 새, 그리고 스스로 즐겁게 배워나가며 감사의 마음을 잃지 않는 뭉치의 이야기가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느끼게 해준다.
<소중한 나의 몸>을 함께 쓰고 그린 정지영.정혜영 자매의 그림책. 일상 속에 펼쳐지는 엄마와 아이들의 경험이 오밀조밀하게 펼쳐져 있다. 아이들이 약수터까지 가는 과정을 즐긴다면 엄마는 약수를 떠올 목적에 충실하다. 엄마와 아이들의 눈높이는 이렇게 다르다는 것이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