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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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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은교 출판사 : 파란정원 청구기호 : CH 813.8 박67우
바쁜 회사일로 늘 밤늦게 집으로 오고 새벽에 나가는 아빠가 외계인같다는 아이들의 상상력이 돋보인다. 아빠와 함께 했던 시간이 언제인지, 어떻게 하면 아빠와 친해질 수 있는지, 이젠 모두 너무 어색해져 버리고 친해지고 싶어도 서로의 거리가 너무 멀게만 느껴지는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책을 통해 아빠는 아이의 마음을, 아이는 아빠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하고, 가족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저자 : 김용삼 출판사 : 푸른책들 청구기호 : CH 811.8 김65아
2005년 제3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한 뒤 3년 동안 쓴 동시를 모아 펴낸 저자의 첫 동시집이다. 그는 아이들의 마음과 목소리를 고스란히 간직한 어른이 되어, 철든 어른과 철없는 아이들 사이에 동심이 한껏 가득 찬 동시로 다리를 놓고 있다. 이 시집은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을 대변하고, 아이나 어른이나 할 것 없이 독자들 모두로 하여금 동심을 이해하고 소유하게 만드는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저자 : 채인선 출판사 : 미세기 청구기호 : CH 332.2 채68가
할아버지에서 조카까지, 장인어른에서 처제까지, 어머님에서 도련님까지. 그림 속에서 민규의 가족 소개를 보고, 친척을 직접 찾다 보면 호칭은 저절로 익힐 수 있다. 그림 속에서 숨은 그림 찾듯 그 사람을 찾고, 퀴즈를 풀면서 재미있게 여러 가지 호칭을 습득하게 된다. 더불어 확장되는 가계도를 보면서 가족을 이루는 구성원 모두가 큰 나무의 가지처럼 서로 이어져 있음을 알게 된다.
저자 : 스테파니-보딘 출판사 : 한울림어린이 청구기호 : 유아 843스886내
이 책은 엠마의 천진한 시선과 목소리를 통해 동생의 장애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하는지를 적절하게 보여준다.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기다려주고 조금만 도와준다면 못할 일이 하나도 없을 것이며, 장애가 있건 없건 그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배려한다면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동생이 막 태어난 아이들에게 동생과 함께 하는 기쁨과 즐거움을 깨닫게 해 주는 책이다.
저자 : 샬롯 졸로토 출판사 : 사계절 청구기호 : 유아 843 졸295우
엄마와 딸이 함께 보며 사랑을 나누는 그림책. 사진을 가리키는 딸의 뒷모습은 차분한 색의 작은 그림으로, 딸이 가리키는 사진 속 엄마는 전체 화면에 꽉 찬 모습으로 따뜻하고 화려한 색으로 표현했다. 엄마의 다양한 옛 모습을 찾아갈수록 엄마에 대한 딸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엄마는 딸과 함께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딸의 미래를 기대한다. 모녀관계는 세상에서 가장 단단하게 이어진 축복받은 관계임을 느끼게 해 주는 책이다
저자 : 낸 그레고리 출판사 : 파란하늘 청구기호 : 유아 843 그294아
자신을 늦게 데리러 오는 어른을 기다리면서, 버려진 것 같이 느끼고 겁나하는 아이들이 아주 공감할 만한 이야기. 때때로 바쁜 부모님을 기다려야 하는 아이들을 위로해줄 뿐만 아니라 부모님들 자신의 눈도 열어줄 것이다. 아이들이 우리를 기다리도록 내버려둘 정도로 우리 삶이 바빠서는 안된다는 것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다. 수채화에 종이를 오려 붙인 듯한 삽화가 독특하면서도 책에 따뜻한 느낌을 더해준다.
저자 : 엘리자베스 슈타인켈너 출판사 : 북비 청구기호 : 유아 835 슈882세
치매에 걸린 할머니의 소소한 일상을 어린 손녀의 눈높이로 따라가면서 온 가족이 힘든 현실을 받아들이고 조금씩 극복해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린 가족 그림책이다. 그림 또한 망각의 시간을 살아가는 할머니의 상황이 중심에 놓이도록 갈색의 모노톤으로 담백하게 표현하고 있다. 가족들이 힘을 합쳐 보다 나은 생활을 위해 애쓰는 과정에서 가족들은 서로가 자신들에게 기적이었음을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