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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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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애란 출판사 : 가람어린이 청구기호 : CH 813.8 김63사
힘겨운 사춘기를 지나는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책. 당찬 소녀 라라와 속 깊은 소년 규태, 대책 없는 세계평화사절단 필수, 얄미운 라이벌 푸르나까지. 각기 다른 색깔의 아이들이 펼쳐 보이는 따뜻한 우정과 성장 일기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의 삶에도 깊숙하게 파고든 빈부 격차의 문제를 주인공 라라와 규태의 시선을 통해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또한 우리 사회에 만연한 집단 이기주의의 문제,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도 되새겨 볼 수 있다...
저자 : 김양미 출판사 : 창비 청구기호 : CH 813.8 김63따
2006년 제2회 마해송문학상을 수상한 김양미 작가의 장편동화. 세 친구가 『따로 또 삼총사』라는 신문을 만들어 평소에 말로 다 하지 못한 것들을 글, 그림, 만화 등으로 표현하면서, 그리움, 외로움, 슬픔, 무거운 책임감 등을 이겨내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혼자 있고 싶은 시간이 많아지는 나이, 비밀을 나눌 친구들이 꼭 필요한 나이인 열두살 세 아이가 뭉쳤다 흩어졌다 하며 따로 또 같이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저자 : 가브리엘라 케셀만 출판사 : 고래이야기 청구기호 : 유아 873 케54얘
누구나 기분 나쁜 날이 있기 마련이다. 그런 날엔 아무것도 아닌 일에도 짜증이 난다. 옆에서 베푸는 호의조차도 귀찮기만 하다. 살짝만 건드려도 공격성이 폭발하듯 드러나고 만다. 바로 그런 날 타틴은 ‘마음의 초콜릿’을 선물받는다. 여기에서 마음의 초콜릿이란 진정 어린 이해와 관심, 대화를 의미한다. 유머러스한 그림과 재미있는 글이 잘 어우러진 그림책으로, 2006년 산타마리아재단 선정 국제우수그림동화책 수상작이다.
저자 : 올리비에 달레크 출판사 : 시공주니어 청구기호 : 유아 863 브295큰
언덕 위 나무 아래 혼자 살던 큰 늑대에게 작은 늑대가 다가오면서 두 늑대의 관계 맺기가 시작된다. 혼자서만 지내던 큰 늑대는 작은 늑대를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 작은 늑대 역시 자기가 먼저 찾아왔으면서도 친구가 되고 싶다는 말 한마디를 건네지 못한다. 타인과 어떻게 소통하고 더불어 살아가야할지 알지 못했던 두 주인공이 서툴지만 천천히 서로 소통해 나가는 과정을 서정적이고 감상적으로 풀어냈다.
저자 : 마리오 라모스 출판사 : 미래M&B 청구기호 : 유아 859 라35얼
담백하게 써내려간 철학적인 글과 따뜻한 수채화는 깊이 있는 주제에 재미나게 접근했다. 자신의 모습을 남과 비교해서 창피하게 여기거나 싫어하는 아이들, 자신감 없이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부끄러움을 잘 타 늘 놀림 받는 주인공 코끼리 하늘이와 생쥐 땅이의 모습은, 마음의 문을 닫고 혼자 지내는 아이들에게 나를 사랑하는 법, 남을 배려하는 법, 참된 우정에 대해 이야기해 준다.
저자 : 이라니 출판사 : 아롬주니어 청구기호 : 유아 843 이292진
소년은 자신의 새로 산 빨간 공을 가지고 친구들과 함께 놀지만 놀이가 끝나자 같이 놀던 친구들은 벽 너머로 공을 차버리고 떠난다. 혼자 남은 소년은 빨간 공을 찾기 위해 사막과 바다, 온갖 곤충들이 달라붙는 정글을 지나 눈 덮인 추운 산을 넘는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을 땐 곳곳에서 만난 친구들이 소년과 함께였다. 진짜 친구는 힘든 일을 같이 겪으며 힘이 되는 친구라는 것을 알려준다.
저자 : 우치다 린타로 출판사 : 청어람미디어 청구기호 : 유아 833.8 우86백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연못과 백조의 우정 이야기. 상처를 입고 무리와 함께 날아가지 못한 백조를 바라보는 연못의 이야기와, 이를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이 전개하는 이 그림책은 서로 만나 있지만 대화나 소통이 없는 관계로 그려져 있다. 소극적이거나, 표현하지 못하는 답답함을 가진 어린이들에게 내면의 갈등의 해소와 치유를 경험하게 하고, 마음이 작고 여린 아이에게 부모가 어떤 모습으로 다가갈 것인가 생각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