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을 과학 세계로 초대하는 「사이언스 일공일삼」 제26권 『뇌를 소개합니다』. 영국의 대중 과학상인 아벤티스 상을 받은 의학 전문가이자 과학 저술가 로버트 윈스턴이, 최근 과학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분야인 뇌과학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게 흥미로운 사례와 함께 풀어쓴 것이다. 우리 몸에서 가장 놀랍고 신기한 기관인 뇌에 대해 알아본다.
그림책에서 읽기 책으로 넘어가는 7, 8세 아이들에게 스스로 책을 읽는 기쁨과 만족감을 주는 「사계절 웃는 코끼리」 제10권 『나도 편식할 거야』. 이 시리즈는 7, 8세 아이들이 친구와 가족, 학교와 사회에 대해 이해하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나가도록 인도한다. 정확하고 풍부한 우리말 감각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다.
『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는 지방 소도시와 시골 아이들의 일상을 통해 따뜻한 시선, 생각할 자리를 마련해 주는 곱씹으며 맛있게 읽는 이야기 네 편이 실려 있다. 지방 소도시와 시골을 배경으로 하여 그동안 소외되어 왔던, 도시가 아닌 지역에 사는 아이들 삶의 면면을 들여다보고 있다.
닫힌 생각을 열어 주며 자신감을 키워 주는 유쾌한 동화『대머리 사자』. 오들오들숲의 왕 사자는 동물들이 생각하는 거소가 다르게 겁이 많아요. 이 사실을 알면 동물들이 싫어할까 봐 사자는 갈키털을 뽐내며 용감한 척하는 거에요. 그런에 어쩌죠? 갈기털이 몽땅 빠져 대머리가 되었고, 무서운 호랑이까지 나타나 힘겨루기를 신청했어요. 앞으로 사자는 어떻게 될까요
아이들이 꿈의 지도를 그려가는 데 도움을 줄 「큰곰자리」 제1권 『내 맘도 모르면서』. 일본 아동문학가 이나모토 쇼지의 장편동화다. 단짝 친구와 한 약속을 어쩔 수 없이 어긴 후, 그와 멀어지게 된 소년의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이 섬세하게 그려낸다. 비슷한 경험을 한 아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안겨주고 있다.
질문하는 법을 잃어버린 아이들이 인문학적 상상력을 되찾도록 이끄는 교육공동체 나다가 만화가 송동근과 함께한 『피터 히스토리아』는
질문이 살아있는 역사만화다. 불멸의 소년 "피터 히스토리아"와 함께하는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 시간여행 속으로 초대한다. 아이들에게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워줌으로써, 스스로 역사의 가치를 느끼고 사유하며 역사의식을 갖추도록 인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