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주인공은 태어나 처음으로 십이 키로나 떨어진 주립공원으로 자전거 여행을 하게 된다. 어른들이 보호라는 미명으로 억누른 세계에서 벗어났지만 남겨진 것은 아프고, 안타까운 친구의 죽음이었다. 짧지만 탄탄한 구조를 지닌 이 소설에서 저자는 어른들의 보호와 지도, 그리고 간섭에서 벗어나 자신의 힘만으로 삶에 도전하는 예비 청소년의 심리를 세부적으로 그렸다.
이 책에서 야노쉬는 돈과 권력만을 추구하는 어른의 세계를 풍자하고 어린이의 순수한 꿈을 응원한다. 장작조차 질 수 없을 만큼 작고 연약한 조세가 마법의 바이올린을 연주하면서, 비로소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 꿋꿋하게 홀로서기까지! 흥미진진한 조세의 모험은 분명 어린이들에게 내면을 다스릴 힘을 줄 것이다.
뚱뚱한 주인공 마르고는 친구에게서 받은 티켓으로 현대무용을 관람하면서 인생의 전환이 오게 된다. 그것은 엉덩이가 무지하게 큰 무용수가 날개를 단 듯이 가볍게 춤추는 것을 보게 되면서 "뚱뚱해도 충분히 매력적일 수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자신감을 얻게 된다. 춤을 배우게 되고 춤을 통해 자기 몸과 적이 되지 않고, 친구가 되는 법을 배우게 된다.
130여 년 전 서양 문명을 처음 만난 조선 젊은이들의 꿈과 생각을 담은 지식 그림책이다. 조선이 미국에 보낸 첫 공식 사절단인 보빙사의 수행원이자 「서유견문」의 저자인 유길준을 화자로 하는 여행기로, 1883년에 조선이 서양에 파견한 최초의 외교 사절단 보빙사의 이야기를 통해, 당시 서양 사람들의 눈에 비친 조선과 조선 사람들이 바라본 서양의 모습을 재미있게 보여 준다.
태극기에 담긴 깊은 의미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쉬운 이야기와 그림으로 풀어냈다. 태극에 담긴 의미는 신화 이야기로 들려주고, 이야기에서 미처 풀지 못한 태극기에 관한 다양한 사실들은 정보 페이지에서 자세하게 설명했다. 책에 실린 이야기와 다양한 정보들은 모두 교과서에 실린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하였다.
『우리에겐 권리가 있어』는 미취학 아동이 알아야 할 지식을 알려준다. 프랑스에서 "아이와 어른이 꼭 함께 읽어야 할 책!" 이라는 호평을 받았고 국제 앰네스티의 추천 도서로 ‘권리’라는 사회 개념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들려주는 책이다. 아이들 스스로가 "나"로부터 시작해 "사회"로 관심을 넓혀 이야기를 풀어 갈수 있도록 제안한다. 아이가 그린 듯 단순하게 그린 그림은 전달력을 강하게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