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이 알려주는 우리 아이 감정 코칭 그림책. 단순하고 반복적인 구성이지만, 유아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과 그에 따라 느끼는 감정들을 완벽하게 담아내고 있다. 또 마지막 장면의 질문은 유아들이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인물의 생애와 그 시대의 역사.사회에 대한 정보를 풍부하게 담은 ‘역
사 공부가 되는 위인전’ 시리즈의 열 번째 책. 10권에서는 짧다면 짧
은 33년의 생애를 어린이를 위해 살아낸 방정환의 삶을 들여다본다.
역사적 사실을 기본으로 하여 다양한 참고 문헌과 자료를 기초로 어린
이들에게 방정환의 생애뿐 아니라 그 시대의 역사 지식을 충실히 전달
해 주고 있다.
"우리 역사 이야기" 시리즈는 할머니 무릎을 베고 옛날이야기를 듣듯이
쉽고 편하게 읽으며 그 속에서 올바른 우리 역사를 알아가고, 조상의
현명함과 교훈을 얻을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알아 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를 통해 좀 더 깊이 있는 역사 공부를 할
수 있고, 논술 퀴즈를 통해 역사 이야기를 읽고 든 자신의 생각을 정
리하여 역사적 사고력을 키우고 논리적인 글쓰기를 병행할 수 있게 구
성해 놓았다.
<크리스핀>으로 뉴베리상을 수상한 작가 애비 워티스가 쓴 어린이들
을 위한 추리소설. 베키와 토비가 범인을 찾기 위해 각각의 책 속에서
단서들을 찾고, 각각의 단서들을 조합해 나가는 과정은 아이들의 상상
력을 자극하며, 단서들의 가장 적절한 조합을 통해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내기까지의 과정은 책을 읽는 아이들의 논리력 향상에도 큰 도움
을 준다.
제15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고학년 창작 부문 대상작. 한
아이의 일기장을 네 아이가 몰래 읽고 글까지 쓰게 되면서 글쓰기로
성장하고 자기 치유를 해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장편동화다.
처지와 생각이 다른 다섯 아이 각각의 삶과 고민, 아픔에 집중하다가
그것이 하나의 글쓰기 장에서 해소되고 치유되는 과정이 흥미롭다.
민속학자 임석재 선생이 어린이를 위해 직접 고르고 다듬어 1972년
문화공보부 우량도서로 선정되었던 <옛날이야기 선집>을 40년만에 새
롭게 펴냈다. 1권 "옛날 옛적 간날 갓적"에서는 "옛날 옛적", "말머리
따기", "글 잘하는 사위"처럼 읽고 말할 때마다 다른 멋과 흥이 배어나
오는 옛날이야기들, 눈에서 입에서 자꾸만 맴돌고 생각나는 옛날이야
기들, 글로 놀고 말로 놀 수 있는 짤막한 옛이야기들 29편을...
위인들의 일화 속 교훈을 사자성어에 담아 사자성어에 쓰인 한자의 뜻
을 올바르게 알고, 그 한자와 관련된 초등 필수 한자 어휘를 쉽고 재
미있게 학습할 수 있게 해 준다. 억지로 어휘의 뜻을 달달 외우는 게
아니라, 위인들의 이야기와 교과서 속 상식을 통해 잘 모르는 어휘의
뜻을 자연스럽고 정확하게 알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