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을 꿀 때마다 지옥세계로 포털을 열어 끔찍한 지옥 생물들을 끌어
내는 찰리 벤저민. 어느 날, 찰리는 악몽국이라는 기관의 요원들을 따
라 자신과 같은 능력을 타고난 아이들이 모여 있는 악몽 학교로 가게
된다. 지옥을 넘나드는 가운데 서로 도우며 성장하는 찰리와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진한 우정을 느낄 수 있으며, 재미로 가득한 판타지 모험
을 맛볼 수 있다.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기적을 보여 준 꼬마 천재 피아니
스트 유예은 양의 감동 리얼 스토리를 담았다. 앞을 보지 못하는 대신
마음의 눈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꼬마 천사 예은이와 그 가족의 감동 스토리가
펼쳐진다.
자신만의 꿈을 가지고 스스로 노력하며 한 걸음 한 걸음 꿈의 계단을
올라선 피겨 스케이터 김연아. 김연아가 내일을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땀과 눈물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아주 특별한 이야
기를 들려준다. 만 다섯 살에 피겨 스케이트화를 처음 신었던 순간부
터 2010년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기까지, 김연아 선수의 숨
겨진 노력과 눈물, 기쁨이 모두 담겨 있다.
우스꽝스러운 인물, 기발한 사건과 친근한 문장이 돋보이는 작품. 재
미있는 이야기와 눈을 뗄 수 없는 풍부한 그림으로 저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와 정서에 딱 맞는 창작 동화집이다. 감추고 싶은 실수, 엄마의
지나친 관심, 남동생만 좋아하는 할머니처럼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흔
히 마주치는 억압이나 갈등을 세심한 눈으로 발견하고, 환상적인 요소
와 익살스러운 문장을 통해 가뿐히 해소하도록 했다.
먹기 전에는 침이 ‘꼴깍’ 넘어가고, 먹은 뒤에는 트림이 ‘끄윽’ 나올
만큼 맛있는 똥을 먹어야 하는 똥귀신이 입맛에 딱 맞는 똥을 누는 아
이를 찾아내면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사건들을 담고 있다. 그림 작가
윤정주의 다정다감하면서도 유쾌한 그림이 더해져 익살맞은 똥귀신의
모습을 잘 그려 냈다.
‘울보 바보’를 통해 돌덩이처럼 굳어버린 세상을 치유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울보 바보의 눈물은 반딧불이 꽁무니 불도 초롱초롱 되살
리고 할아버지, 노새, 반딧불이조차 울보로 만든다. 모두가 흘리고 흘
린 눈물은 개울을 이루고 강물을 이루고 바다로 흘러 온 세상 얼어붙
은 사람들 마음을 녹이고, 온갖 풀과 나무와 짐승과 생명들에게도 생
기를 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