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상한, 위대한, 성실한 세 사람이 동굴 한옥 주인이 주는 속담 힌트를 듣고 속담을 맞히는 과정이 재미있게 펼쳐진다. 스릴 넘치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속담과 속담의 뜻을 쉽게 알게 된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온 속담, 유럽의 속담, 우리나라 속담, 우리나라 속담과 비슷한 속담 등 다양한 속담들을 만날 수 있다.
가난하고, 몸이 불편하고, 피부색이 다른 아이들은 학교에서도 무시당하고 차별을 받는다. 이 책은 가난한 아이, 새터민 아이, 다문화 가정의 아이, 장애인, 이주노동자를 부모로 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들이 학교와 사회에서 받는 따가운 시선, 인간관계에서의 갈등은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나누어야 할 우리 모두의 문제이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예수님과 산책하기"라는 코너를 넣어, 예수님과 대화하며 그분이 정말로 ...
어린이들이 좀 더 자유롭고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고 표현함으로써 관계기술을 발달시키고, 또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책. "분노", "외로움", "만족", "우울", "공감", "자신감", "공포", 그리고 "사랑" 등 열두 가지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아이들이 감정에 대해 올바르게 파악하여 자신뿐 아니라, 타인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도록 인도한다. 특히 자신의 감정을 직접 글로 나타내볼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강은옥의...
동화 속 주인공 캐서린은 친구들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아주아주 작은 거짓말을 하지만, 캐서린 혼자 멈출 수 없는 엄청나게 커다란 거짓말로 바뀌어 버리고 만다. 거짓말때문에 우울한 캐서린은 결국 용기 있게 진실을 얘기하고, 친구들이 이해하면서 이를 계기로 더 친해지게 된다. 지혜로운 글과 깜찍하고 익살맞은 그림이 잘 어우러진 이 동화책은 거짓말이 드러날 때 일어나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다.
첫째 아이들이 동생이 태어나면서 심리적 갈등을 겪고 그것을 자연스럽게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 책 속 누나처럼 집 안에서 흔히 듣는 "양보해" 라는 말에 지친 첫째 아이들은 주인공 아이에게 공감하며 고릴라 같은 동생을 함께 밀림으로 보내고 싶은 마음일 것이다. 자기 자리를 빼앗긴 것 같고, 자신을 따라다니고 귀찮게 하고 말썽을 부리는 동생을 엄마 아빠가 사랑하는 모습에 질투심을 일으키던 첫째들이 자연스럽게 동생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