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감별사로서 행복하고 자부심 강한 삶을 살게 된 아나톨. 아나톨은 프랑스에서 제일 명예롭고 존경받는 쥐가 되었다. 하지만 아무도 그가 쥐라는 사실을 몰랐다. 사장님인 뒤발 씨까지도 말이다. 매일 밤 아나톨은 친구 가스통과 함께 치즈 공장으로 일을 하러 갔다. 그런데 어느 날 아나톨과 가스통은 심상치 않은 발자국 소리를 들었다. 그건 바로 고양이 발자국 소리였다.
동화와 만화, 그림책 등 다양한 문학 장르로 출간되어 온 무민 시리즈는 애니메이션, 텔레비전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도 만들어져 70여년이 넘도록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14권은 바다로 나들이를 갔던 무민 가족이 겪은 아슬아슬한 모험을 그리고 있다. 어려움이 닥쳐도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게 해 주는 이야기이다.
탐정 멤버인 메디, 킴, 쥘은 특별활동 시간에 탐정 수업에 들어가 사설탐정인 아델 팀장에게 단서를 찾아내고, 용의자에게 질문하여 범행 동기를 알아내는 방법을 배운다. 그리고 학교 내에서 벌어진 사건을 해결한다. 실제 사건 속에 뛰어들어 실무를 경험하는 탐정들과 함께 추리력, 추론, 판단력을 키운다. 또한 주인공들의 활발한 행동력을 통하여 용기와 자신감도 갖게 된다.
진호, 정우, 현주, 영아는 같은 아파트에 살고 엄마들끼리도 친해서 서로 가깝게 지냈다. 비 내리는 어느 날, 넷이 함께 집으로 돌아가다가 버려진 하얀 강아지를 보았다. 까만 눈동자와 분홍색 발바닥, 투명한 발톱을 가진 작은 강아지였다. 넷은 강아지를 옥상에서 몰래 키우기로 하고 우리 모두의 강아지라는 말을 줄여 우모강이라고 이름 짓는다.
지리산 시골 학교로 전학 온 도시 아이 선재가 웅녀의 후손 반야와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웅녀는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을 세운 단군의 어머니로, 원래 곰이었으나 백 일 동안 햇빛을 보지 않고 쑥과 마늘을 먹어 인간 여자가 되었다고 전해지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