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가족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억지스러운 감동을 연출하지 않고 주인공 욘나의 미묘한 감정 변화에 재치와 유머를 담아서 드러낸다. 아이 특유의 삐딱함과 순수함, 발랄함을 지닌 개성 있는 주인공 욘나는 사랑스럽고 매력적이며, 욘나와 고릴라가 진정한 가족이 되기까지 편견과 제도권을 향한 저항, 진실에 다가서는 용기는 큰 감동을 준다.
마음을 맡아 준다는 재미난 설정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바른 마음을 향해 씩씩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별일 아닌 걸로 친구에게 심술을 부리거나, 다른 사람이 어려움에 처해 있어도 그저 무관심하기만 했던 유타는 자신의 ‘마음 통장’을 들여다보고 나서 서서히 마음의 변화를 일으킨다.
불의의 사고로 엄마를 잃은 고양이 똥꼬가 마음속의 두려움을 이겨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 과정에서 친구들과 대립하기도 하고 결국에는 화해를 하며 우정에 대해 깨닫기도 한다. 그리고 이리저리 치이는 길고양이들의 열악한 생활도 그려져 생명 존중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도록 했다.
두 아이의 관계 회복과 우정을 수학이란 소재로 풀어냈다. 나무달은 수학을 잘 못한다고 약 올리는 이영일이 얄밉고, 이영일은 매사에 칠칠치 못하게 행동하는 나무달이 못마땅하다. 그래서 둘은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 다툰다. 두 아이의 관계 회복과 우정을 수학이란 소재로 풀어냈다. 나무달은 수학을 잘 못한다고 약 올리는 이영일이 얄밉고, 이영일은 매사에 칠칠치 못하게 행동하는 나무달이 못마땅하다. 그래서 둘은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 다툰다.
늘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발표를 시키시지는 않을까 무서워 선생님의 시선을 피하고 무사히 발표를 끝마친 적이 한 번도 없는 친구지요. 심지어 발표를 하다가 힘들어서 엉엉 운 적도 있답니다. 하지만 다온이는 발표 불안증을 극복하고 발표를 잘하게 됐어요. 이 책은 발표가 두려운 친구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이에요.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발표를 더 잘할 수 있는지, 발표 예절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