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러 나라의 예술가 15명이 직접 구름 사진을 찍고, 구름을 보고 떠오르는 생각과 느낌들을 작가 각각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으로 사진 위에 표현해 놓은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작가들의 기발한 상상력을 따라가면서 예술가의 눈으로 구름을 감상할 수 있고, 구름을 자유롭게 그려 보고 꾸며 보면서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적절한 속도감과 문장 곳곳에 숨겨진 유머를 딛고 두 인물을 둘러싼 흥미로운 사건이 전개된다. 여기에 그림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힘이 대단한 화가 신지수가 힘을 보탰다.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드로잉으로 이야기 속 사람들이 살아가는 정다운 마을은 물론, 인물들의 내면까지 재치 있게 그려 냈다.
땅속의 거대한 미로를 만드는 오소리의 집이나 자기 몸의 수십배에 달하는 초고층 둥지를 짓는 흰개미, 과학적인 원리로 공기 조절이 되는 둥지를 짓는 프레리도그의 집 등 다양한 동물들이 보여주는 집짓기와 자연 속에 어우러져 살고 있는 삶의 방식은 청소년부터 성인을 모두 아우르며 건축, 과학, 생태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놀라운 영감을 전해줄 것이다.
저자는 유럽 7개 도시의 과학박물관에서 무엇을 보고 듣고 만지고 체험했는지를 아이들과 나눈 대화와 120여 장의 풍성한 사진을 통해 생생하게 전한다. 이 책에 소개된 과학박물관은 실제로 관람객들이 과학에 대한 부담을 덜고 좀 더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건물의 외관은 물론 전시물 하나에도 차별점을 두고 있다.
개인의 가치와 민주주의의 중심 내용인 ‘자유’와 ‘평등’의 소중함을 잘 담고 있는 책이다. 권력으로도 명예로도 재물로도 얻을 수 없는 가치가 바로 자유와 평등이다. 반대로 권력을 추구할수록, 명예를 따를수록, 재물에 집착할수록 잃게 되는 것이 자유와 평등이다. 장자는 노자를 이어받은 중국의 도가 사상가로 세상만물, 만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주장했다.
총과 마약을 든 아이들 손에 악기를 쥐여 준 기적의 음악 운동 ‘엘 시스테마’와 ‘엘 시스테마’를 만든 호세 아브레우의 이야기다. 음악을 통해 거리에서 떠도는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고 사회를 변화시키고자 한 호세 아브레우의 땀과 열정, 음악에 대한 베네수엘라 인들의 뜨거운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