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다리만으로 가나를 자전거 횡단하며 "불구란 불가능을 뜻하지 않는다"를 몸소 보여 준 임마누엘 오포수 예보아의 우여곡절 많은 인생을 따뜻하고 담백하게 그려낸 그림책으로, 장애를 가졌거나 사회 약자에 속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예술적으로 그린 작품에 미국도서관협회가 수상하는 "2016 슈나이더 패밀리상" 외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스페인 아나야 아동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주인공 버지니아는 책 읽기를 아주 좋아하는 소녀이다. 언제나 책을 읽고 책을 쓰며 살아가는 아빠의 영향을 받은 딸답게 언제나 독서를 하면서 지내지만, 버지니아의 동생들은 도대체 책을 왜 읽어야 하느냐고 투덜거리면서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
미래로 가는 희망 버스 시리즈. 희망 버스를 타고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여행하며 올바른 재개발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첨단 도시를 얻는 과정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또 다른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한다. 개발을 위한 개발이 아닌, 사람을 우선으로 한 개발이 이루어져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는 중요한 사실을 일깨워준다.
남아메리카 안데스의 고산지대로부터 중앙아프리카의 무더운 정글까지 세계문화유산 도시 속에 숨어 있는 생생한 전통시장의 모습이 펼쳐집니다. 점점 사라지고 있는 여러 나라의 전통시장을 보여줌으로써 그들만의 고유한 의식주 생활을 흥미롭게 담아냈습니다. 다문화 시대를 살아간 우리 어린이들에게 세계의 다양한 면모를 체험할 수 있는 간접 경험이 될 것이다.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한 장면처럼 연결되어 있어 실제 길 위를 지나며 겪는 일처럼 생생하다. 아기가 탄 유모차를 밀고 있는 엄마는 앞사람을 부르며 무슨 일이 생긴 거냐고 묻고, 오토바이를 탄 얌체 같은 청년은 샛길로 빠져나가려다 안전요원이 삑삑 하고 부는 호루라기 소리에 저지를 당한다.
어머니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토끼 아줌마는 어버이날이 이틀이 지났는데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고 시장에 나온다. 시장 사람들이 아무리 놀려대도 아줌마는 꽃을 떼지 않는다. 도대체 토끼 아줌마에겐 어떤 사연이 있을까? 이 세상 모든 부모에게는 가슴에 꽃을 다는 어버이날은 어버이날이 아니라, "자식의 날"임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