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여러 도깨비》로 켄부치 그림책 마을 비바칼라스 상을, 1995년 《폭풍우 치는 밤에》로 고단샤 출판 문화상 그림책 상과 산케이 아동 출판 문화상을 수상했다.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기무라 유이치의 작품으로, 어리바리한 잡종견이 도전과 꿈을 이뤄나가는 모습을 섬세하고도 유머러스하게 그려 냈다. 독자들이 생각하지도 못한 황당한 설정으로 시작되는 이야기에는 긴장과 유머가 절묘하게 버무러져 있어 책을 보는 내내 신나는 웃음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