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할머니네 집 앞 복숭아나무에 꽃이 피었다. 꽃잎이 다 지고 나면 달콤한 복숭아가 주렁주렁 열린다. 아기 다람쥐, 염소, 호랑이, 동물들이 차례차례 찾아와 복숭아를 먹고 간다. 거북이네 가족이 도착했을 때는 복숭아가 딱 한 개만 남아 있었다. 거북이들은 과연 복숭아를 먹을 수 있을까?
폭포 안쪽 어둠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동그라미>는 어둠 속 눈동자만으로 긴장감 넘치는 상황을 연출했고, 수채 물감, 흑연, 디지털 기법을 섞어 동굴 속 묘사를 멋지게 완성했다. 독자들은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예측 불가의 공포 속에서 더 큰 상상력을 펼치며 작품 속에 몰입하게 된다.
<아주아주 큰 침대>는 어른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지점을 건드리며 아이들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선사하는 그림책이다. 이 그림책을 통해 혼자 잠자리에 들기 싫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더욱 잘 이해하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해결책을 발견할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만 4~5세 이상의 유아에게 돈의 개념을 알려 주는 경제 그림책. 물건을 살 때는 돈이 필요하고, 돈은 일을 해서 벌어야 하는 것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알려 준다. 또한 수를 깨친 유아에게 100원, 200원, 300원… 동전 세는 방법과 점점 100원씩 커지는 개념도 알려 준다.
일기를 통해 소중한 것들을 배우며 성장해 가는 소년의 모습을 그린 작품. 자신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원하는 것도 많지만 뜻대로 잘 풀리지 않아서 갈팡질팡하는 아이들, 소심하고 자신감 없는 아이들, 노력하지 않고 요행만 바라는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안겨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