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즐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부록에는 부모님을 위한 친절한 "해설"이 들어 있다. 쓰보타 코우조(아오야마학원대학 교육인간과학부) 교수가 전반적인 수에 대한 설명을 한 다음, 그림책 각각의 페이지를 들어 자세하고도 알기 쉽게 설명을 곁들여 놓았으므로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다.
아기의 곁에 두고 싶은 배변 훈련 그림책이다. 포동이가 하는 실수는 아기들이 기저귀를 떼는 시기에 많이 하는 행동이다. 아기들은 포동이를 보면서 자기만 실수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안심하게 된다. 포동이가 실패하면 엄마가 팬티를 주는 행동이 되풀이되니, 배변 훈련이 즐겁고 재미있는 놀이가 된다.
제18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기획 부문 대상 수상작. 사람의 생물학적 기원과 진화를 주제로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특징 여덟 가지를 골라 설명하는 어린이 과학 교양서다. 실제 작가의 아들이 던진 "사람이 뭐야?"라는 질문에 답을 찾아 풀어 놓은 글인 만큼 이해하기 까다로운 내용을 아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 것이 장점이다.
주인공 찰리 조 잭슨의 책 안 읽고 살아남기 위한 눈물겨운 분투기를 해학과 풍자, 아이러니와 반전이라는 문학 기법을 총동원해 구현한 이야기책이다. 찰리 조의 구구절절 이야기 사이에 틈틈이 등장하는 ‘그것을 알려 주마!’ 코너의 25가지 책 안 읽기 정보 또한 이야기의 흐름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웃음과 감탄을 자아낸다.
세계 유명 문학상 수상작 중에서 어린이에게 책 읽는 참맛을 느끼게 해줄 감동적인 작품을 엄선하여 소개하는「그래요 책이 좋아요」 제1권『엄마라고 불러도 될까요?』. 저자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소재로 삼아 1900년대 중반 미국인의 삶을 보여주는 자전적 동화다. ‘아내 구함’ 광고를 통해 가족이 된 애나와 새러 아줌마의 이야기는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합니다.
노란돼지 창작동화 시리즈 8권. 반려동물 1000만 시대에 접어든 요즘, 애완동물을 바르게 돌보고 보살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아이들의 시선에서 풀어낸 동화이다. 애완동물을 잘 키우기 위해서는 귀여워하고 사랑만 해주면 되는 게 아니라 책임감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우리나라의 사계절과 명절, 기념일을 소재로 아이들의 일상을 솔직하면서도 재미나게 담아낸 동시 46편이 들어 있다. 일상에 대한 태연한 묘사에 신화적, 동화적 모티브를 살린 독특한 시집<칸트의 동물원>으로 문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인 이근화의 동시에 익살맞은 만화 삽화가 곁들여져 시종일관 웃음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