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종일 웃음으로 고객을 왕으로 모셔야 하는 계약직 사원 구양순 여사와 그 아들 태양이의 이야기를 통해 감정 노동자들의 현실을 알리고, 우리 사회가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지 고민을 던져 주는 책이다. 구양순 여사는 고민 속에 단체 행동에 참여하고, 태양이는 노동에 대해 조사하는 모둠 발표를 통해 우리 사회의 노동 현실과 감정 노동의 문제점을 알아가게 되면서 노동의 가치와 좀 더 나은 노동 환경을 고민하게 된다.
한국인과 한국 문화를 가장 잘 담아낸 그림으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민화를 소재로 한 그림책이다. 조선 시대 전국을 떠돌면서 민화를 그리는 떠돌이 화가와, ‘소원을 품은 그림’ 민화에 대한 호기심으로 그를 따라나선 어린 소년 오복이의 이야기를 통해 민화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알려 준다.
조선 시대 대표적인 수학자 홍정하가 쓴 「구일집」에 담긴 문제를 이야기로 재구성한 수학 동화이다. 역사 속 실제와 가상의 이야기를 넘나드는 색다른 수학 동화이다. 홍정하가 중국의 수학자 하국주와의 수학 배틀에서 이겨 조선 수학의 자존심을 지킨 실제 이야기부터, 수학에 대한 열정과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 똘이의 가상 이야기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
우리 유물 나들이 시리즈는 옛날 우리 조상들의 생활 풍습과 물건들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보여 주는 우리 문화 그림책이다. 목화솜을 타서 실을 잣고, 베틀로 천을 짜고, 옷감에 물을 들여 사각사각 마름질하고, 한 땀 한 땀 정성껏 바느질을 하는 등의 과정으로 설빔으로 입을 때때옷을 정성껏 만들어 주는 엄마의 모습을 담았다.
세계 192개 나라가 모여 만든 평화기구 유엔에서부터,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환경기구 유넵, 세계 모든 어린이들을 돕는 유니세프까지. 다양한 국제기구의 이모저모를 알아본다. 꿈을 찾아가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길을 열어 주고자 기획된 "열두 살 직업체험"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그림책 화가 백남호가 일하는 엄마 아빠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만든 어린이 인문교양 그림책이다. 16가지의 일과 삶에 대한 이야기들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담았다. 엄마 아빠들의 일 이야기가 담긴 따듯한 그림과 글을 따라가다 보면 일과 노동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환상과 현실이 잘 어우러진 직업 체험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멋진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직업체험동화 시리즈다. 주인공이 겪는 판타지를 통해 특정 직업인이 되어 보고, 일상적으로 수행하는 일들을 가상으로 체험해 봄으로써 그 직업이 하는 일을 구체적으로 알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