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온라인 서점인 "아마존"에서 뽑은 "2014년 최고의 책" 작가이기도 한 패트리셀리의 대표작으로, 수년간 유아 부문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지켜 온 작품이다. 단순하지만 다양한 표정을 느낄 수 있는 사랑스러운 아기 캐릭터와 따뜻하고도 강렬한 색감, 재치있는 내용 구성은 부모와 아이 모두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한겨레 인물탐구 시리즈 9권. 우리나라 최초의 개인 안과 ‘공안과’를 세운 의사이자 세벌식 자판을 개발한 한글 타자기 발명가였던 공병우의 개성 있는 삶을 그렸다. 열정과 고집으로 똘똘 뭉친 공병우의 삶은 그 자체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가장 인간적이며 개성 있는 삶의 궤적을 그리고 간 공병우의 전기가 어른, 어린이 모두에게 매력 있게 읽히는 이유이다.
프랑스 교육부 추천 도서, 제19회 엥코륍티블 수상작. 피아노 치는 걸 싫어하고 반드시 투명인간이 되고 싶은 소년과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 피아노 조율사 아저씨의 우정이야기이다. 현장기자이자 작가이자 세 아이 아빠인 레미 크루종은 평범한 에밀이란 소년을 통해 시각장애의 불편함과 장점을 다른 시각으로 그려내고 있다.
2015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대상 수상작. ‘전과 후’를 주제로 세상의 모든 변화를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이 책은 밤하늘의 달이 해로 바뀌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다양하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 준 후 마지막 장면은 다시 해가 달로 바뀌는 밤하늘로 끝이 난다. 밤하늘에서 시작해 밤하늘로 끝나는 이 책은 세상의 모든 변화가 서로 순환된다는 자연의 순리를 담고 있다.
베스트셀러 <구덩이>를 쓴 뉴베리 상 수상 작가 루이스 새커의 장편 동화이다. 사회의 축소판인 학교 안에 공공연하게 존재하는 계급, 소위 ‘일진’부터 ‘왕따’까지, 그 틈바구니에서 갈등하는 평범한 소년 데이비드를 주인공으로 펼쳐지는 신랄하고 유머러스 하면서도 따뜻한 성장 이야기이다.
<마당을 나온 암탉>, <나쁜 어린이표>의 작가이자 "2014 런던도서전 오늘의 작가"로 선정된 황선미의 작품으로, 어리광쟁이인 철부지 명조가 가족을 통해, 친구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깨우쳐 가는 동화이다. 가족을 사랑하는 법, 친구와 동행하는 법, 용서하고 화해하고 사랑하는 인생의 법칙들을 엄마 같은 작가의 따뜻한 목소리로 재미지게 가르쳐 준다.
동생을 보호하면서 형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동생을 향한 사랑을 깨달으며 진정한 보디가드로 거듭나는 강찬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형제자매와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되새기며 살며시 따스한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위기가 닥쳤을 때 스스로 문제를 풀고 해결 방안을 실천하는 용기를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