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을 주제로 한 동화이지만, 큰 줄거리는 도둑맞은 자전거를 찾고, 도둑을 추적하는 이야기로 읽는 재미와 반전 그리고 긴장감이 넘치는 동화입니다. 자전거를 찾는 과정에서 손수레 할아버지를 도둑으로 의심하면서 주인공 민국과 아이들이 벌이는 사건과 자전거와 찢어진 사진 그리고 비밀을 간직한 삼촌에서 벌어지는 반전 이야기가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히말라야의 설산, 일본의 습지, 북해의 심연, 영국 스코틀랜드의 네스호, 미국 뉴저지 숲, 우리나라 한강까지 최강의 괴물들이 사는 곳을 여행하며, 괴물의 눈으로 지구에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본다. 재미있고 무시무시한 괴물의 모습과 함께 괴물들이 지구를 떠나게 된 이유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재개발, 재건축으로 낡은 집을 버리고 사람들은 떠납니다. 집에는 사람들만 사는 것이 아닙니다. 꽃과 나무 고양이, 강아지. 수많은 생명체에게는 버려진 집이 아니라 따뜻한 온기가 있는 보금자리입니다. 인간중심의 개발 논리가 다른 생명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심스럽게 성찰합니다.
알을 낳기 위해 늪으로 떠난 두꺼비 짱토가 무사히 숲으로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국내 창작 생태 동화입니다. 알을 위협하고 창포 늪을 위협하는 요인들과 마주하는 태권 두꺼비 짱토의 생생한 생태 이야기! 때로는 맞서고 때로는 화합하며 위기를 극복하는 짱토의 모습을 보며 자연의 가치를 엿볼 수 있다.
어느 날 지호의 메신저에 북한친구 은심이가 나타났습니다. 은심이를 통해서 북한의 언어습관, 생활문화 등 북한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들을 수 있습니다. 한민족이지만 다른 것이 많은 두 친구가 친해지듯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을 통해서 통일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