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이름, 꽃이 피는 시기, 다른 나무와 구별하는 법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나는 나무에 대한 궁금증을 덜어주는 책이다. 각각의 나무의 생김새와 개성, 특징을 알아가면서 나무 한 그루 한 그루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준다. 직접 들고 나가 배울 수 있도록 가볍게 만들었으며 쉽고 친근한 설명으로 책 제목처럼 나무가 좋아지도록 돕는다.
한식의 대표하는 소재와 흥미로운 인물 이야기를 버무려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 여덟 편을 담았다. 밥상의 기본이 되는 양념과 상차림 이야기부터 제철 음식, 나물 이야기, 발효 음식, 고명, 다과, 한식의 오늘을 주제로 담은 이야기까지, 주제와 인물 이야기가 맞물린 흥미진진한 한식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이들에게 남극은 어떤 곳일까? 온통 얼음으로 뒤덮인 새하얀 땅. 펭귄이 많이 살고 있는 곳. 몹시 추운 곳. 여기 그렇게 단편적이었던 남극의 인상을 훨씬 더 풍성하고 흥미롭게 해 줄 지식 그림책을 소개한다. <소피 스코트 남극에 가다>는 남극을 여행한 작가의 실제 체험과 아이들의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 탄생한 이야기이다.
옛말에 큰 지혜는 어리석음과 통하고, 큰 어리석음은 지혜와 통한다고 했었다. 이 책에서 지혜로운 노인은 깊은 고민 끝에 가장 어리석은 가르침을 전하지만, 그것을 곧이곧대로 따른 밍로의 어리석음이 결국에는 밍로에게 지혜롭고 행복한 결말을 가져다주었다. 작가 아놀드 로벨은 이렇듯 한 편의 콩트 같은 이야기로, 어린이들에게 커다란 삶의 지혜를 쉽고 재미있게 전해 준다.
손에 관한 평범한 고정관념을 확 바꿔 놓으며 손이 갖고 있는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가 매일매일 사용하는 손. 책을 통해 이 손이 얼마나 큰 힘을 지니고 있는지, 내 손이 평소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손으로 점자를 읽어보거나 간단한 수화를 배워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유머와 철학이 담긴 이야기로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사노 요코의 작품이다. 진짜 친구를 찾아 나선 남자 고양이가 밧줄처럼 보잘것없고 길기만 한 뱀과 친구가 되는 여정을 발랄하고 리듬 있는 글과 개성 있는 그림으로 담아낸 매력적인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