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각으로 지구상의 모든 생명에게 질문을 던지는 어린이 과학교양서이다. 다른 동물들의 생명과 관련된 질문에 대한 답을 유쾌하고 명쾌하게 던져 준다. 동물의 분류부터 종 및 생물 다양성, 진화, 동물의 감각과 위장술, 동물의 지능, 의사소통 등 새로운 시각으로 동물의 세계를 관찰하고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천재적인 동물학자 템플은 가축을 기르는 데 필요한 설비를 획기적으로 개조해 동물 복지를 실현했다. 템플은 소의 시각으로 설비를 바라보았기에 소가 고통스러워하거나 불편해하는 요소들을 찾아내 제거할 수 있었다. 그것은 자폐증이 있는 템플이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템플이 살아온 이야기와 신념을 담았다.
호아킨은 특별한 재주를 가진 아이이다. 어느 날, 서커스단이 도시에 찾아오자 호아킨은 예쁘게 꾸미고 서커스단 단장을 찾아간 호아킨이지만 단장의 말에 호아킨은 상처받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호아킨은 보란 듯이 재주를 뽐내며 단장의 코를 납작하게 해 주었다. 과연 호아킨의 특별한 재주는 무엇이었을까?
지구에는 이미 멸종되어 다시는 만날 수 없거나, 멸종 위기에 처해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동물들이 있다. 그런데 이 동물들이 사실은 숨바꼭질을 하고 있는 거라면 어떨까? 숨바꼭질 놀이를 즐기는 동물들의 유머러스한 모습과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모두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야 할 문제와 대면하게 된다.
‘잘난’ 언니 때문에 속앓이를 하는 아이의 이야기다. 어른들이 야무진 언니를 보고 배우라고 할 때마다, 어떻게 복수해 줄까 궁리하며 집에 오다가 새로 생긴 젤리 가게에서 먹으면 본모습이 드러난다는 젤리를 샀다. 책상 서랍 속에 숨겨 두었더니 아니나 다를까, 언니가 몰래 꺼내 먹고는 돼지가 되어 버렸다.
“아빠는 왜 맨날 늦어?” 졸린 눈을 비비며 항의하는 아이들에게 아빠는 기상천외한 변명을 들려준다. 아빠의 진심 어린 사과가 곤히 잠든 아이들의 귓가에 꿈결인양 아득하게 들려온다. 세상 모든 아빠들을 대신한 유쾌한 변명, 세상 모든 아빠들을 향한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