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주인공인 "토토"는 항공모함에서 거트맨 중위를 따라다니며 장교식당에서 밥을 먹고, 수면공간인 랙을 지나, 항공모함의 바닥에 있는 전투기 주기장을 거쳐 갑판 위까지 구석구석 구경을 한다. 또한 해군과 공군이 사용하는 용어들을 새롭게 익히고 각각 군인들에게 주어진 역할들을 살펴보며 좀 더 조종사의 일상에 가까워진다.
서로 비슷해서 구별이 어렵거나 헷갈리기 쉬운 동식물을 <사소한 구별법> 한 권에 모으고 가장 쉽고 재미있게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을 차근차근 풀어 놓았다. 무심코 지나쳤던 사소한 차이 하나만 알면 그동안 비슷하다고 여겨 왔던 동식물이 전혀 다른 두 개의 개체로 구별되면서 친근하게 다가올 것이다.
창작동화, 과학, 경제, 옛 이야기, 역사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도와주는 책이다. 스스로 고른 책을 집중해서 잘 읽을 수 있도록 장르별 특성과 눈여겨 볼 점 등을 짚어보면서 책을 고르는 안목과 독서력을 기를 수 있게 하는 독서 안내지도 같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