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어린 시절 공룡을 열렬히 좋아했던 아들의 모습을 소중히 떠올리며 <난 공룡이 될 거야!>를 정성껏 쓰고 그려냈다. 한때 공룡 박사였던 작가의 아들의 특별 감수를 거쳐 엄선된 무시무시한 티라노사우루스, 멋진 뿔이 세 개나 달린 트리케라톱스, 꾀꼬리처럼 노래를 잘하는 파라사우롤로푸스 등 다양한 공룡들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재미를 자아낸다.
내 마음속 분노를 고릴라 닐슨을 통해 표현하고 있는 그림책이다. 고릴라 닐슨은 언제나 아멜라와 잘 지내다가도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에는 언제든지 그르렁그르렁 소리를 내며 성질을 부린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마음속 분노를 잘 들여다보고, 분노와 화해하고, 분노를 잘 다스리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카밀로와 안드레스는 콜롬비아의 메데인시에 사는 열한 살 순진한 아이들이다. 둘 다 가난한 집안 형편과 자식 교육에 관심이 없는 부모 탓에 초등학교를 그만두었다. 어느 날 동네에 커다란 도서관이 들어선다. 하지만 카밀로는 절대 도서관 가까이 가지 않는다. 도서관에 가지 못하는 카밀로의 비밀은 무엇일까?
다섯 명의 사람과 한 집에서 지내게 된 고양이의 이야기이다. 한 공간 안에서 살고는 있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과 고양이 사이에 소통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꽉 막혀버린 지현이는 고양이가 보기에도 답답하기만 하다. 결국 아주머니와 크게 부딪친 지현이는 집을 나가고, 고양이도 얼떨결에 같이 집을 나가게 된다. 지현이와 고양이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