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가 기증한 <겨울 나라의 앨리스>를 처참하게 찢은 범인과, 선생님의 빨간 지갑을 훔친 범인을 찾기 위해 여 탐정 재인, 다혜, 로사, 그리고 유정이가 발 벗고 나섰다. 과연 여 탐정들은 범인을 찾아낼 수 있을까? 교실에서 친구들과 다정하면서도 의롭게 지내고 싶은 어린이들의 꿈이 선명하게 펼쳐진다.
꼬박 엿새나 걸리는 먼 길을 오로지 두 발로 이동하는 동안, 두 사람 사이는 더욱 끈끈해진다. 특별한 추억들이 차곡차곡 쌓인다. 중학생 언니와 초등학생 여동생, 도보 여행을 떠난 두 자매의 어느 뜨거운 여름 이야기. 걷기 여행의 기분 좋은 피로를, 싱그러운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동화다.
어린이들은 영원과 도마뱀붙이가 펼치는 신나는 모험을 즐기며 비슷하게 생겼지만 실제로는 다른 종인 도마뱀붙이와 영원의 습성을 비교하며 파충류와 양서류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더불어 연못 안에 사는 장구애비, 물장군, 개구리, 잠자리, 송사리 등 연못 생태계를 이루는 수많은 생명들을 관찰하는 재미를 한껏 누릴 수 있다.
과학상상, 어떻게 하지? 시리즈 3번째. 아이는 상상 속에서 달 구석구석을 관찰한다. 달 위에 뜨는 빛나는 태양, 달에서 보이는 푸른 지구, 달을 자꾸자꾸 찾아오는 우주 탐사선, 달에 발자국을 남기고 탐사하는 우주 비행사들. 아이는 달이 겪은 모든 일들을 맘껏 상상으로 펼쳐낸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다문화 사회와 외국인 혐오 같은 사회 문제를 초등학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입만화와 다양한 정보 팁을 통해 보다 쉽게 알려 주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다문화 가정을 이루는 중국과 베트남, 필리핀, 몽골에 대한 소개와 단일 민족 사상이나 외국인 혐오, 인종 차별, 새터민에 대한 이야기 등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