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서로 통하지 않는다면, 과연 무엇으로 소통할 수 있을까?
누구에게든 익숙하면서도 낯선 존재가 있기 마련이다. 때로는 매일 보는 얼굴이 아주 낯설게 느껴지기도 한다. 음식도, 텔레비전 프로그램도 어느 하나 통하는 게 없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 어떻게 헤쳐 나가면 좋을까?
아무 동물로 변신하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찰리! 이제는 변신 능력을 조절할 수 있고, 학교 악동 딜런에게 복수할 수도 있다. 하지만 찰리가 조절할 수 없는 것들도 있다! 동네에서 줄줄이 일어나는 동물 실종 사건들. 찰리는 온 세상에 엄청난 비밀이 알려지기 전에 애완동물 납치 사건의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
할머니와 단둘이 살아가는 사춘기 소녀, 윤서는 엄마가 일찍 돌아가시고 윤서는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 사춘기가 시작된 윤서는 전과 달리 모든 것에 예민하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가 쓰러져 병원에 입원을 한다. 윤서는 할머니를 걱정하고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기를 간절하게 바라면서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연다..
여느 아침처럼 보풀머리 피체는 긴 팔로 마틸다를 안아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마틸다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자에게 마틸다가 납치되었다고 확신했습니다. 마틸다를 구하기 위해 헝겊 인형들이 대도시의 정글 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마틸다의 세 영웅은 유괴범을 쫓기 시작했습니다.
집으로 가는 지름길을 찾아 초록 문으로 들어선 주인공 이돌. 그렇게 내디딘 한 발자국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모험으로 이어질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이돌은 그렇게 낯선 곳, 알 수 없는 시간에 도착해 우리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의 한 장면을 마주합니다. 이돌과 함께 낯선 곳, 알 수 없는 시간으로 여행을 떠나 보아요.
비싼 금니를 붙인 지 하루 만에 꿀꺽 삼켰어요! 엄마는 똥이랑 나온 금니를 잘 소독해서 다시 쓰면 된다고 합니다. 냄새 나는 금니, 아니 ‘똥니’를 그냥 입에 붙이라고요? 똥을 헤집어서라도 금니를 찾으려는 엄마와 ‘똥니’를 입에 붙이는 걸 막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 동민이 사이의 신경전을 그린 동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