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은빛 거인』은 장애를 가졌지만 밝고 씩씩한 아이 진이와 아이를 잃고 힘들어 하던 부부가 만나 서로 치유하고 치유 받으며 새로운 가족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또한 고장 나 제대로 노래하지 못하는 ‘노래하는 거인’과 진이와의 교감, 장애를 극복하려는 진이의 용기, 거인이 보여 준 기적과 우정에 대해 이야기한 따뜻하고 아름다운 동화이다.
엔리케타는 색연필을 선물을 받아서 멋진 이야기를 만들기로 한다. ‘모자 두 개를 쓴 머리 세 개 달린 괴물’이라는 제목을 짓고, 주인공 에밀리아의 모험을 흥미진진하게 펼쳐 낸다. 아이들은 놀이하며 즐기는 마음으로 엔리케타가 자신의 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함께할 것이다.
깜깜하고 어두운 것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담은 그림책이다 작가는 어둠을 형상화하여 그림책에 등장시켰다. 어둠을 만난 오리온은 처음에는 어둠을 무서워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무서움을 극복해 나갔다. 아이들이 무서워하는 것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부여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게 하면 아이들은 무섭고 두려운 것을 이겨 낼 수 있다.
이 그림책은 아이에게만큼은 가장 멋지고 힘센 영웅이 바로 아빠라는 메시지를 유쾌하고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전하고 있다. 주인공 준이처럼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세상에서 가장 멋진 영웅 ‘대디맨’의 존재를 알게 될 것이다. 세상의 모든 아빠는, ‘대디맨’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모닥불이 있는 곳이면 언제나 이야기로 가득했던 원시 시대에서부터 동굴 벽화, 점토판, 파피루스 종이에 남겨져서 전해졌던 이야기가 이제는 종이책, 전자책, 영화관이나 텔레비전, 휴대전화 등을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든지 보고, 들을 수 있는 이야기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잘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