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시대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 좋은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사생아로 태어난 탓에 형제들처럼 좋은 직업을 갖을 수 없었다. 대신 자연을 벗 삼아 관찰하며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어갔다. 베로키오의 공방에 들어간 뒤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은 그는 이후 다양한 작품을 의뢰 받으며 명성을 쌓아 이탈리아 여러 도시에서 활약하게 된다.
새로운 집 ‘틸턴 하우스’로 이사한 조시 가족이 겪게 되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흥미롭게 풀어 가는 동화이다. 바닥이 3도 기울어져 있고, 벽은 온통 낙서로 뒤덮여 있고, 다락방에는 말하는 쥐가 살고, 스위치를 잘못 누르면 집이 사라져 버리는 틸턴 하우스. 예전 집주인은 50년 넘게 집 밖으로 한 발짝도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조국을 떠나 연해주에 살던 한인들이 어느 날 영문도 모른 채 중앙아시아의 황무지로 강제 이주 당하는 이야기다. 왜 주인공 사샤는 아빠와 헤어진 채 고향을 떠나 503호 열차에 타야 했던 것일까? 사샤의 가족과 이웃들에게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아픈 역사 속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모습, 강한 생명력으로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동포들의 이야기가 얼어붙은 땅 위를 달리는 503호 열차 안에서 슬프고도 아름답게 펼쳐진다.
옛날과 오늘날 생각하는 우주의 모습, 행성과 항성, 다양한 별의 움직임을 통해 과학 법칙까지 만들게 된 우주의 다양한 움직임, 우주 탐사 기술의 발달로 알게 된 우주 관찰 방법과 최첨단 도구들, 천문학적 수치로만 나타낼 수 있는 우주에서의 거리, 무게, 부피, 시간의 개념에 대해 알아본다.
우리네 삶의 장소로부터 이야기를 건져 올리는 작가 황선미. 그가 이 땅에서 새로운 이야기마당을 펼친다. 누구나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무도 모르는 우리 땅 구석구석의 삶과 사람과 꿈의 이야기. 비무장지대 DMZ와 독도, 제주도에 이어 그의 시선이 닿은 곳은 바로 서울이다.
연이처럼 엄마 아빠의 큰 소리에 아이가 얼마나 마음 졸이는지(「헌 이 줄게, 새 이 다오」), 솔이처럼 (어른들 입장에서는) 아주 사소한 바람인데도 아빠의 눈치를 보며 말하기를 주저하는지(「괜찮아신문이 왔어요」) 등 어린 주인공들은 어른들이 느끼지 못하는 사소한 일들에서 마음의 변화를 겪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