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볼 때는 책과 마주하고 박수하며 신나고 즐겁게 보고, 함께 볼 때는 서로 책을 펼쳐 보이면서 나만의 신나는 책 읽는 방법으로 읽으면 된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 상태 및 성향, 어휘력과 박자감, 독서 능력까지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아이와 함께 박수하며 책을 읽은 멋진 추억을 안겨 줄 것이다.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빨간 줄무늬 티셔츠 입은 사람을 찾거나, 한 장짜리 그림을 붙들고 숨어 있는 국자, 지팡이, 모자 같은 것을 찾아본 사람은 알 것이다. 그림에 집중한 끝에 무언가를 찾아내는 기쁨. 이 새로운 방식의 숨은 그림 찾기 그림책에는 복실복실한 털과 엉뚱한 행동으로 무장한 양이 가득하다. 그런 양이 정말이지 많고 많고 많다.
새미와 강이가 아옹다옹 기 싸움을 하다가 함께 과자를 먹으며 화해하는 과정을 위트 있게 담아냈다. 아이들이 주고받는 짧은 대화, 두 주인공인 새미와 강이 그리고 매개가 되는 고양이만을 부각한 그림으로 두 아이의 팽팽한 신경전과 심리 변화를 생생하게 포착해 공감을 이끈다.
2~5세 아기들에게 아름다운 보색의 세계를 보여 준다. 서로 다르고 심지어 반대되는 두 빛깔이 수채화 그림을 통해 하나로 어우러진다. 보색으로 이루어진 각 장면은 아기의 눈에 편안하면서도 명확한 대비로 색채의 즐거움을 준다. 아기 독자들은 이 작은 그림책을 통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얼마나 다채로운지 눈뜨게 될 것이다.
현대 가족의 실체를 포착한 매혹적인 미스터리 동화이다. 기존 작품과 차별화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흡인력 높은 이야기로 치밀하고 탄탄한 구성, 날카로운 주제 의식, 생생한 심리 묘사, 무엇보다 재미가 가득하다. 한여름 무더위를 서늘하게 식혀 줄 반전이 빛나는 미스터리 동화로 어린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읽기 좋다.
국립한글박물관의 상설 전시실 ‘한글이 걸어온 길’의 전시 내용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한 책이다.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직접 기획에 참여하여 한글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한글의 창제 원리부터 훈민정음이 반포된 이후 자리 잡게 된 과정에 이르기까지 한글의 역사와 가치를 알려 주면서, 한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