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도서관이 공사를 하고 공간이 바뀐 뒤에 더 시끄러워졌어요.
도서관 이용자들이 쉴 곳이 늘어난 것은 좋은데 주위에 피해를 주는 이들이 있는데 도서관에서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1) 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로 통화하는 사람들 - 나이드신 분이나 젊은 사람들이나 어린 학생들 모두 도서관안에서 큰소리로 통화하는데도 아무도 제지하는 이가 없습니다.
2) 잡담을 하면서 떠드는 학생들 - 역시 제지하는 이가 없습니다.
3) 지나가며 큰소리로 이야기하는도서관 직원들도 있습니다.
도서관이 공공장소인만큼 서로가 예의를 차릴 수 있도록 도서관측의 적젏한 조치가.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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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 | 한마음도서관 | 2020-02-18 13:53:50 |  | 한마음도서관 관리자입니다.
먼저, 도서관 홈페이지 게시판 장애로 인해 답변을 신속하게 드리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 말씀드립니다.
북카페는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하고 간단한 간식도 함께 이용가능한 곳입니다.
다만, 과도한 소음이나 적절치 못한 행동들은 직원들이 수시로 북카페를 점검하여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아울러 북카페 이용수칙을 게시하여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행정실(940-8470)로 문의바랍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