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통합검색 도서검색 일반검색

일반검색

표지
아코디언 : 천명관 장편소설
지은이: 천명관
출판사 창비
발행년도 2026
청구기호 813.7-천34아
ISBN 9788936439965
세트ISBN 9788936439965
총서명 창비 소설선
면수 307 p.
책크기 20 cm
소장 복본수1권
대출상태: 대출중   예약상태: 예약가능   도서예약

소장 복본 목록 (1건)

No 자료실 청구기호 대출상태 예약상태 반납예정일
1 종합자료실 813.7-천34아 대출중 예약가능 도서예약 2026/08/01
등록번호: EM0000172761 대출일: 2026/07/18 12:43:23 상호대차: X

책소개

세계가 주목한 대체 불가한 이름, 천명관의 귀환\n10년의 기다림 끝에 당도한 경이롭고도 압도적인 무대 \n\n들끓는 거리 위로 펼쳐지는 찬란한 선율\n마침내 피어나는 눈부신 연대와 생의 합주\n\n10년의 기다림을 깨고, 마침내 천명관의 거대한 서사가 다시 맹렬하게 펄떡이기 시작한다. 장편소설 『고래』(문학동네 2004)로 2023년 인터내셔널 부커상 최종후보에 오르며 전세계 문학계를 뜨겁게 달군 그가 새롭게 펼쳐 보이는 무대는 한국전쟁의 흙먼지가 채 가시지 않은 1950년대 서울이다. 가루눈이 날리는 삭막한 정류장, 해방촌 산자락의 움막, 미군 기지촌과 극장의 불빛이 어지럽게 교차하는 시대의 한복판. 천명관은 언제나처럼 이 거칠고 비루한 삶의 밑바닥에서 뜻밖의 빛을 기어코 포착해 낸다. 비극의 잔혹함과 희극의 온기, 시대의 폭력과 인간의 생명력을 한 화면 안에 불러 모으는 그의 서사는 독자를 단숨에 낯선 세계 한복판으로 끌고 가, 오래 마음을 붙드는 얼굴들과 마주하게 한다. 구상부터 집필까지 오랜 시간 공들여 완성한 천명관의 새로운 장편소설 『아코디언』은 첫 페이지부터 독자의 시선을 단단히 붙든다. 이 압도적인 이야기는 찌그러진 깡통 앞에 엎드린 소년 \u2018동이\u2019의 시선으로 서늘하고도 벅찬 막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