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어린이 자료실은 방문할 때마다 직원분들의 소음에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나요?
종합자료실과 3층 열람실이랑 다른가요?
아이들이 오는 곳이라서 그런가요?
왜 대화를 나눌 때 직원분들이 큰소리로 대화를 나누는지요?
아이들이 책을 읽는 공간이 아닌가요?
아이들이야 어려서 목소리를 좀 크게 낼 수 있다고 넘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떠드는 소리도 아니고
일을 하시는 직원 분들이
오히려 큰소리로 대화를 하다니요.
도서관은 기본적으로 이용 시 남을 배려해야 하고
큰소리로 이야기를 하지 않는 곳 아닌가요?
직원분들끼리 사적인 대화를 잠깐도 아니고 긴 시간 동안 큰소리로 하질 않나
전화통화를 안에서 크게 받지를 않나
어린이 자료실은 이용수칙 같은 것도 없나요?
개선이 되지 않으면 군청 게시판에 올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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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음도서관 | 2023-04-17 15:04:12 |  | 열린군수실-14071196호와 관련하여 처리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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